tr금지가되면1 TR ETF를 금지하는 정부의 속내는? ETF 이름에 'TR'이 붙은 상품이 있다. TR은 Total Return의 약자로 ETF에서 발생하는 수익(배당금, 대차수수료, 현금운용수익, 이벤트 대용 수익 등)을 주주에게 분배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렇게 분배금이 지금되지 않으면 15.4%의 이자배당소득세도 당연히 부과되지 않는다. 그래서 장기로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복리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좋은 상품을 정부에서 금지한다고 한다. 왜 그런지 "서울경제신문"의 기사를 살펴보며, 이유를 하나씩 짚어보자. ※ 박스안의 글이 기사 원문이고, 파란색 글자로 내 생각을 적었다.기사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NPTDV6RG 정책 뉴스: 정부가 배당소득세 탈세 논란이 있던 ‘해.. 2025.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