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치즈 2편 업뎃(2020.12) < 원산지 : 미국, 호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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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코스트코,트레이더스

(코스트코) 치즈 2편 업뎃(2020.12) < 원산지 : 미국, 호주, 한국>

by 만초손겸수익 2020. 12. 17.

치즈 좋아하시는 분 많으시죠?

코스트코가면 치즈 종류가 참 많은데 가기 전에 어떤 치즈가 있는지 알고 가면 고르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오랜만에 코스트코 간 김에 치즈코너 사진을 찍었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  원산지 유럽인 치즈는 지난번에 포스팅했어요.

 

오늘은 한국, 미국, 호주 치즈를 정리해 볼게요. 

 

이번에 처음 본 치즈도 있고 예전부터 있어서 많이 먹어본 치즈도 있으니 차근차근 알려드릴께요. 

 

나라 순서는 

 

한국

호주

미국 순으로 했어요.

 

미국산 치즈는 넘 많아서

비슷한 재료나 종류끼리 정리해서 순서를 정했으니 참고하셔요 ^^

 

미국산 부라타치즈 2020.12월 말쯤 코스트코에 들어왔네요. 업뎃합니다. 

 

시작해봅니다. ^^

 

 

< 한국 >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 진짜 맛있어요. 

- 그런데 저희집 아이들은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사면 늘 저 혼자 맛있게 먹는 치즈예요. 

 

 

 

 

 

< 매일 상하 미니치즈 간식& 안주디저트용 >

 

 

 

 

< 매일 상하치즈 더블엡체다슬라이스 >

 

 

 

 

< ALLIV 리얼체다 슬라이스 >

 

 

 

 

 

 

 

[ 호주 ]

 

< PHILANDELPHIA 크림치즈 플레인 >

 

 

 

 

 

 

<과일치즈> : 살구&아몬드

-상큼한 치즈죠^^

-한동안 와인 안주로 자주 먹었어요. 2가지 맛이 있어서 한 번씩 번갈아 먹어요.

- 양이 넘 많아 한 번 사면 한동안 쉬어야 하는 과일치즈.

- 지인분들과 다른 종류사서 하나씩 바꿔서 먹는 것 추천합니다. 

 

 

 

 

<과일치즈> : 멜론&망고

-상큼한 치즈죠^^

-한동안 와인 안주로 자주 먹었어요. 2가지 맛이 있어서 한 번씩 번갈아 먹어요.

- 양이 넘 많아 한 번 사면 한동안 쉬어야 하는 과일치즈.

- 지인분들과 다른 종류사서 하나씩 바꿔서 먹는 것 추천합니다. 

 

 

 

 

 

 

 

 

 

[ 미국 ]

 

<커클랜드 시그니처 고트 치즈>

- 이건 이번에 처음 본 치즈예요.

- 살균산양유로 만들었고 원산지는 미국이네요.^^

- 맛이 어떨지 궁금하긴 한데 이번에는 다른 치즈 사느라 사지 못했어요.

 

 

 

2020.12월 업뎃

BELGIOIOSO 부라타 치즈 

 

 

 

 

 

<모짜렐라 슬라이스>

- 요즘은 슬라이스 되어있어 편해요. 예전에는 제가 썰어야 했는데,,,^^

- 토마토랑 함께 카프레제로 많이 먹었어요. 먹기 전에 살짝 데우면 10배 더 맛있어지죠^^

 

 

 

 

<모짜렐라 스내킹치즈>

- 모짜렐라볼이 3개씩 개별포장. 

- 들고다니며 간식으로 먹을 게 아니라 요리할 꺼면 슬라이스 모짜렐라 사는 것이 가격적으로 더 이득일 것 같아요.

 

 

 

 

 

 

< 모짜렐라 치즈 : 대용량>

 

 

 

 

 

 

 

<뉴욕스타일 리코타>

- 샐러드에 많이 들어가는 치즈

- 한 아이디랑 1개만 살 수 있다고 안내문이 붙어 있더라구요.

- 저도 샐러드 많이 해 먹으려고 하나 샀어요. 

- 밖에서 사 먹으면 양 너무 조금 줘서 늘 부족하더라구요. 집에서 많이 넣어서 샐러드 해 먹으니 넘 좋아요.

 

 

 

 

< SAPUTO 스타링 치즈 48EA >

 

 

 

 

 

 

<하바티&고다스낵치즈>

- 12개 개별포장되어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 미국 아이들은 이거 런치박스에 하나씩 넣어가서 스낵타임에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콜비잭 포션치즈>

- 체다치즈와 맛이 비슷하다고 되어 있는데 색깔만 봐도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다만 우리가 시중에서 먹는 노란체다치즈보다 두꺼워서 씹는 맛이 더 있을  것 같아요.

-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크럼블리 블루치즈>

- 이건 향이 넘 강해서 안내되는 것처럼 샐러드나 샌드위치로는 못 먹겠더라구요

- 저는 또띠아에 치즈와 함께 이거 뿌려서 살짝 구워서 고르곤졸라피자를 만들어 꿀 찍어먹어요. 

- 그래도 양이 너무 많이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거나 지인들과 나눠드시는 거 추천합니다. 

 

 

 

 

< RASKAS 크림치즈 >

 

 

 

 

 

< RASKAS 크림치즈 스프레드 >

 

 

 

 

 

 

<갈릿&허브 스프레드>

- 스프레드니까 빵에 발라먹어요. 

- 마늘향이 향긋해요.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좋아할 맛.

 

 

 

 

 

 

< KIRKLAND SIGNATURE  마일드 체다 치즈 >

 

 

 

 

 

 

< KIRKLAND SIGNATURE  콜비잭 치즈 >

 

 

 

 

 

< KIRKLAND SIGNATURE  몬테리잭 치즈 >

 

 

 

 

 

 

 

 

< KIRKLAND SIGNATURE  샤프체다 치즈 >

 

 

 

 

 

 

 

 

< TILLAMOOK 페퍼잭 치즈 >

 

 

 

 

 

< 스위스 아메리칸 치즈 >

 

 

 

 

<아메리칸 슬라이스 > 

 

 

 

 

 

 

<하바티 슬라이스>

- 저는 이거 샌드위치 용으로 이용해 봤어요.

- 체다와 다른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 ARLA 고다 슬라이스>

- 샌드위치용으로 좋음

 

 

 

 

 

 

 

 

<슈레드 파르메산치즈>

- 10개월 이상 숙성된 마르메산 치즈

- 이미 갈아져있어 요리에 손쉽게 사용하거나 토핑용으로 사용하기 편리

 

 

 

 

<쉐레드 모짜렐라 >

 

 

 

 

 

 

 

< 쉐레드 마일드 체다 >

 

 

 

 

 

 

< 멕시칸 스타일 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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