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치즈 1편 <원산지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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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코스트코,트레이더스

(코스트코) 치즈 1편 <원산지 : 유럽>

by 만초손겸수익 2020. 12. 17.

치즈 좋아하시는 분 많으시죠?

코스트코가면 치즈 종류가 참 많은데 가기 전에 어떤 치즈가 있는지 알고 가면 고르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오랜만에 코스트코 간 김에 치즈코너 사진을 찍었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  원산지 유럽인 치즈부터 포스팅 합니다.

 

이번에 처음 본 치즈도 있고 예전부터 있어서 많이 먹어본 치즈도 있으니 차근차근 알려드릴께요. 

 

나라 순서는 

 

그리스

네덜란드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프랑스 순으로 했어요.

 

 

 

시작해봅니다. ^^

 


 

 

[ 그리스 ]

 

<훼다치즈>

- 그리스산

- 그릭치즈니까 질감은 리코타랑 비슷할 것 같아요.

- 맛 궁금해요. 왠지 리코타랑 비슷할 것 같아요

 

 

 

 

 

 

 

[ 네덜란드 ]

 

<스모크 치즈>

- 네덜란드산

- 왠지 이름만으로도 불맛이나 소세지 맛이 날 것 같은 치즈.

 

 

 

 

 

 

 

<렘브란트 고다치즈>

- 네덜란드 대표치즈로 촉감이 단단하고 고소하면서 짭짤한 맛

- 숙성기간 1년

- 과일, 견과류, 크래커와 함게 와인 안주로 드셔도 좋으며, 파스타 또는 샐러드에 넣어드셔도 좋습니다.

 

 

 

<치즈팝 고다>

- 네덜란드

- 100% 자연치즈로 만든 치즈스택

- 치즈를 튀겼는데 안 맛있을 수가 없죠^^

 

 

 

 

 

 

<트러플 치즈>

- 네덜란드산

- 트러플 들어갔으니 요리에 넣어먹어도 좋을 듯 하고 향도 엄청 좋을 것 같아요.

 

 

 

 

[ 스위스 ]

 

<라끌레뜨 치즈>

- 녹여먹는 스위스 전통 치즈

- 함께 구성된 팬 위에 치즈를 얹고 약불에 쬐어 녹여 먹으면 됨

- 빵, 구운 감자등의 식재로 위에 올려드시면 더욱 맛있음

- 퐁듀 느낌의 맛이 날 것 같아요.

 

 

 

 

 

 

 

 

 

 

 

 

[ 스페인 ]

 

<훼소만체고>

- 양유로 만든 스페인 대표치즈

- 약간의 버터향이 있고 부드러운 풍미를 지니고 있음

- 삼각형 모양의 조각으로, 타파스 스타일의 치즈임

 

 

 

 

 

 

< 스페니쉬 치즈 타파스>

- 스페인 전통 치즈 3종이 플레이트 되어 있는 상품이래요.

- 골고루 맛보기 좋을 듯

 

 

 

 



 

 

[ 이탈리아 ]

 

<마스카르포네>

- 이태리산

- 크림 리조또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치즈

- 크림치즈보다 조금 더 간이 약한 맛. 담백해요.

 

 

 

 

 

EURO POMELLA 부라타 치즈 

 

 

 

<파마지아노 레지아노>

- 소금과 우유로만 만드는 이태리 전통 치즈

- 숙성기간 2년 

- 풍부하고 강령한 향에 깊은 감칠맛과 약간의 단맛

 

 

 

 

 

 

< 그라나 파다노>

- 이태리 치즈

- 알갱이라는 Grana에서 이름이 유래

- 18개월 이상을 숙성

- 알갱이가 씹히면서 고아한 풍미가 남

 

 

 

 

 

 

< 페코리노 로마노>

- 이태리 치즈

- 이태리에 현존하는 치즈 중 가장 오래된 치즈

- 9개월 숙성, 톡 쏘는 맛이 일품

- 음식에 갈아 넣어주면 풍미가 살아남

 

 

 

 

 

 

[ 폴란드 ]

 

< THE LAUGHING COW 플레인 포션치즈 >

 

 

 

 

 

 

 

[ 프랑스 ]

 

<벨큐브 플레인>

- 할인하더라구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예요. 간식으로 먹기 참 좋아요.

 

 

 

< KIRI 딥앤 크런치 >

- 끼리 치즈는 다 아시죠? 이건 일반 마트에서도 많이 파니까 많이 드셔보셨을 것 같아요.

- 이건 스낵이 같이 들어있어서 진짜 간식으로 넘 좋을 것 같아요. 

-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싼 듯 하여 아직 사보지 못했는데 안 먹어봐도 무슨 맛일지 알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브띠 브리>

- 와인 안주로 많이 먹는 브리치즈.

- 와인바 같은 데 가면 브리치즈에 견과류와 꿀같은 거 올려서 안주로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 집에서도 가능한 안주예요^^

 

 

 

 

 

 

<쁘띠 까망베르>

- 쁘띠 브리와 비슷하게 와인안주로 먹어요. ^^

 

 

 

 

<미니 브리>

- 쁘띠 브리보다 더 작은 사이즈.

- 10개 들어있는데 진짜 1개씩 먹기 좋아요 ^^

 

 

 

 

 

 

 

<플뢰르 드 레>

- 프랑스의 대표적인 천연 치즈인데 버섯향이 강하다고 하네요.

- 왠지 치즈만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먹어보고 싶네요. 

 

 

 

 

 

<미니 베이비벨>

- 28개 묶음

- 우유, 정제소금, 유산균, 우유응고효소만으로 구성

- 먹을 때 비닐 벗기고 안쪽 비닐이 한번 더 나오는데 그것도 잘 벗겨서 먹어야 해요^^

- 고소하면서도 쓴맛도 살짝 있는데 쫀득해서 중독성 있어요.

- 간식으로 좋을 듯 합니다. 와인 안주로도 좋구요

 

 

 

 

 

<코트다쥐르>

- 손님초대하면 사게 되는 아이템.

- 와인 안주로도 좋고 파티때 있어보이게 세팅하기도 좋은 아이템.

 

 

 

<프로방스>

- 손님초대하면 사게 되는 아이템.

- 와인 안주로도 좋고 파티때 있어보이게 세팅하기도 좋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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