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스 채권금리 코드1 금리와 채권가격 비교 그리고 채권금리를 이용한 투자 백테스트 당연한 얘기겠지만 금리와 채권가격의 움직임이 어떤지 궁금해졌습니다. 장기채권 투자하는 ETF인 TLT와 미국 30년 이상의 채권금리를 비교했습니다. 단순히 눈으로 보기에는 방향이 반대로 움직이는 것 같지 않나요? 이걸 가지고 투자에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상 눈으로 봐서 서로 반대로 움직인다 하더라도 수치적으로 어떻게 Code를 짜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동평균 개념을 도입해 봤습니다. 채권금리의 일정기간동안 고점과 저점을 이용해서 현재 채권금리의 백분율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 금리가 80% 수준인지 90%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겠죠? 그 다음에 이 백분율을 비중으로 해서 주식ETF와 채권 ETF를 각각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럴듯 하지 않나요? 우선 금리 이동평균을 이용해.. 2024.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