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은행이나 증권사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비대면 개설이 가능하더라구요.
특히나 요즘 공모주 열풍이 대단해서 여러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비대면 개설이 방문해서 개설하는 것 보다 여러가지 혜택도 더 있고, 시간도 절약되어서 여러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업일 기준 20일 제한이 있어서 계좌를 개설 후 20일내에 다시 계좌 개설이 되지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내가 언제 개좌개설이 가능한지 친절하게 금융사에서 가르쳐 줄것 같지만, 위와 같은 알람만 뜨네요.
그럼 언제 내가 다시 개좌를 개설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몇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편했던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K Bank(케이뱅크)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구글 Paly 스토에서 케이뱅크 어플을 설치합니다.
케이뱅크 계좌 만들기를 눌러 줍니다.
어차피 계좌개설이 안 될테니깐 신분증을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시작하기를 눌러 줍니다.
이름과 주민번호, 통신사,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요청 후 확인을 누릅니다.
이렇게 케이뱅크는 친절하게 언제 통장 개설이 가능한지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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